레이블이 골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골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방송(?) 탔습니다


10월 말에 두번째 홀인원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바로 그 에피소드로 방송을 타게 되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마인드 골프님이 새로 하시는 방송인데 이제는 혼자 진행하시는게 아니라 SBS 골프아카데미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홍재경 님과 함께 하는 방송입니다.

바로 "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7회째 방송에 제 에피소드가 소개되었네요.




참고로 선물은 방송에 나오는 노란색 골프공인 Bridgestone B330RX 2 슬리브네요.

105Mph이하의 스윙스피드에 적합한 볼이라고 하는데요 산뜻한 노란색이라 마음에 드네요.



이공으로 또 홀인원 노려볼까요? ^^;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10월 마지막날 리베라cc 라운드 후기 - 두번째 홀인원

제 메인코스가 리베라cc라서 매월 2~3번정도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3월29일 리베라에서 홀인원 했을때가 올 해의 첫라운드였고 그 이후로 20게임정도를 했는데요 그 중 리베라에서 한 게임이13개 정도 될 것 같네요.


그저께는 파인/체리 코스였습니다. 전반의 파인코스는 전장이 긴 편이라 비거리가 짧은 저는 항상 고전을 면치 못하는 편입니다. 그저께도 아니나 다를까 4번홀부터 내리 6홀 연속 더블보기를 기록한후 후반 체리로 들어갔습니다.


후반 첫번째 홀에서 티샷이 멋지게 페어웨이에 떨어져서 이번엔 더블보기 행진을 막아보려나 했는데 세컨이 벙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3샷만에 벙커를 탈출. 투퍼팅으로 마무리해 결국 트리플로 더블보기 행진을 마감합니다 ㅋ 하지만 바로 뒤 2번홀에서 또 더블을 기록합니다 ㅋㅋ


이제 좀 정신을 차려야지 하고 보니 파3인 3번홀이네요. 거리측정기로 확인한 거리는 163m 이 날은 아이언이 좀 잘맞고 있어서 한클럽 짧게 5번을 잡았습니다.최근 다시 시작한 레슨에서 프로님이 하신 말씀을  되세기면서 인아웃으로 힘차게 스윙을 했는데 정말 깨끗하게 잘 맞았어요.  거기다 그림같이 드로우가 걸리면서 그린 방향으로 공은 떨어졌는데 그린이 높은 지역이라 잘 올라갔는지 뒤로 넘어갔는지는 알수가 없었죠. 하지만 감이 좋았기 때문에 핀 근처에 있을것만 같았어요.


버디 찬스를 예감하며 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근데 카트를 타고 이동해 본 그린위에 제 공은 없었습니다. 혹시나 뒤로 굴러 갔나 확인을 해봤지만 역시나 없더군요. 이쯤되니까 설마 또 홀인원을 한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아마추어가 평생 한번도 힘들다는 것을 한 해에 두번이나 한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핀을 향해 갔는데...




정말 제 공이 거짓말 처럼 컵안에 들어 있네요.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이자 올해 두번째 홀인원이었습니다. 헛웃음이 먼저 나왔지만 정신을 붙잡고 동반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지난번 홀인원을 지켜본 친구3명중 2명이 오늘도 동반을 했는데 그 친구들도 이제 홀인원을 목격한것이 두 번째라 그런지 지난번처럼 놀라지는 않고 침착하게 반응들을 하더군요 홀인원이 이렇게 흔한거냐는 농담까지 하구요. 처음 홀인원땐 다들 정신이 없어서 공 꺼내는 영상도 못찍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엔 경험있는 동반자(?)와 함께한 덕에 동영상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또 지난번처럼 리베라에서 담당자분이 오셔서 꽃목걸이와 함께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그분이 오셔서 근데 처음 물어보시는 말씀이 또 제 가슴을 찢어놓네요. "보험은 가입하셨나요?"  사실 지난번에 보험없이 홀인원을 하고 나서 아내의 권유도 있고해서 보험을 가입할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한번 하기도 힘들다는걸 설마 또 할일이 있겠어? 라고 제가 우겨서 보험을 넣지 않았거든요 ㅜㅠ


여러분 골프보험 드세요. 두번이나 하고 보니 이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스코어는 지난번 홀인원때 보다 4타 줄인 96타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분 말씀처럼  한껀 한 날은 점수가 안좋네요 ㅎ


이상 긴 후기를 마칩니다.


코스 : 리베라 체리 3번 홀 160M
클럽 : 베이퍼 프로 콤보 아이언 #5
볼 : Volvik Blue90 Distance

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2015 골프살이 총정리

TV를 틀면 연예대상이니 가요대상이니 여러 시상프로그램들이 저물어가는 2015년을 새삼 상기시켜 주는 요즘입니다.
저도 연말을 맞아 2015년의 골프를 뒤돌아 보는 총정리를 해보기로 마음 먹고 정리를 해봤습니다.

1. 골프기록

국내 18홀 라운드 : 8회
코리아퍼블릭9홀 : 11회
해외 18홀 라운드 : 14회 (미국 6회, 하와이 2회, 필리핀 6회)

연간 총 18홀 라운드수 : 8 + 11/2 + 14 = 27.5회

베스트 라운드 : 10월 11일 The Bridges at Gunter, TX, USA 85타(+13), 동반자 없음

워스트 라운드 : 11월  29일 블루원 용인 동코스 103타(+31), 동반자 이ㅇㅇ, 장ㅇㅇ,백ㅇㅇ

국내 라운드 총비용(그린피+카트+캐디) : 165 만
필리핀 원정비용 : 80만
하와이 골프비 : 22만(2회, 아내껀 제외)
출장시 골프비:  20.3만

2. 스크린골프
총 라운드수 :  38회
스크린 골프 총비용 :68.6만원
베스트 라운드  :  11월 28일 골든베이 70타(-2), 멀리건 사용안함, G투어모드, 동반자 없음
워스트 라운드  :  8월 20일 엠스클럽 의성 101타 (+28), 멀리건 사용안함, 프로모드, 동반자 권ㅇㅇ

3. 연습장
총 연습장 방문수 :  40회
평균 1회 연습시간 : 65분
연간 총 연습시간 : 43시간
레슨기간 : 1개월
레슨 비용 : 25만
연습장 비용 : 15.3만원
총 연습장비용 : 40.3만

4. 골프용품
골프채 : 0 원
의류 / 장갑 / 기타 : 44.8만
공 : 13만원
기타소모품 : 1.8만 (거리측정기용 배터리)
총 구입비  59.6만

5.총비용
1~4 + 스포츠멤버십(48만) = 503.8만

올해는 장비 바꿈질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싸게 잘 막았네요 : )

연습장비용이 저렴한건 스포츠멤버십 덕분이구요, 멤버십비가 월 4만원정도입니다. 대신 연습장은 시간당 3천원에서 4천원정도에 이용가능하죠.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골프존 배틀존 후기

어제 골프존에서 새로 만든 서비스인 배틀존 모드를 해봤습니다. 먼저 배틀존을 선택하면 배틀플레이와 조인플레이를 선택할수 있어요.

먼저 조인플레이는 티업골프 등에서 먼저 서비스했던  "함께하기" 모드와 유사한 서비스같네요. 여러명이 같이 가서 한방에서 게임할 수 없을 때 나눠진 2개의 방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골프존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데 이번 업데이트로 기능이 추가되어 굉장히 반갑네요.

두번째는 바로 주인공인 배틀플레이 입니다.
배틀플레이는 1~3인이 플레이하는 경우 선택이 가능한데요 혼자게임을 하면 1:1, 두명이 하면 2:2팀전, 3명이면 3:3 으로 가상의 팀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가상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온라인 대전을 하는것처럼 박진감 있게 잘 표현하고 있어서 잘 모르고 하시는 분들은 실시간 대전으로 오해하시고 상대가 기다릴 까봐 빠른 속도로 플레이하다가 페이스를 잃는 경우도 있을정도입니다.

실제로 제가 서컨샷을 하기위해 타석에 올랐는데 공을 치려는 순간 공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기도 했는데요.바로 가상의 상대 플레이어가 샷하는 소리였습니다.

가상이라고는 하지만 컴퓨터가 아니라 실제 골프존에서 같은 코스에서 플레이한 다른 플레이어의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가상의 대전을 하게 됩니다.

대전은 일종의 내기 형태인데요 홀당 2만포인트의 스킨스 방식입니다. 이기면 2만포인트 받고 지면 2만을 잃구요 비기게 되면 다음판은 2배판, 또비기면 3배판이 되는 식입니다.

배틀존을 처음 시작하시면 50만 배틀 포인트를 제공 받고 포인트가 10만이하로 떨어지면 10만 포인트로 다시 초기화가 된다고 하네요.

일단 간단한 소개는 위와 같구요 제가 느낀 장점은  혼자 플레이 할때 긴장감이 높아 진다는 점이 있을 수 있구요.

그리고 보통 둘 이상이 플레이할때는 사실 동반자와 경쟁아닌 경쟁을 하게 되어 약간 불편한 순간도 발생하게되는데요,

배틀존모드로 하면 공동의 적(?)과 함께 싸우는 대결구도가 되므로  동반자가 잘 쳤으면 하고 진심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는 부분이네요.

한가지더, 본인이 플레이한 기록을 이용해서 다른 플레이어가 대전을 하게 되는 경우도 승패 여부를 알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 기록과 상대가 대전해서 그 결과에 따라 제 배틀포인트에도 변화가 생기네요. 하지만 직접 플레이한 것에 비하면 1/10정도로 홀당 배틀포인트는 줄어 드는것 같습니다.

담에 골프존으로 플레이하시게 되면 꼭한번 해보세요.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골프존 카운티 안성W 후기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인 골프존 카운티에 다녀왔습니다.
골프존 안성 W, H, Q, 선운, 이렇게 4개의 카운티가 있는데요 저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안성W에 다녀왔습니다. W는 기존 이름이었던 웨스트 파인의 웨스트에서 따온것으로 보이네요.
 
 
클럽하우스에서 체크인을 하면서 골프존의 향기(?)를 느낄수 가 있었는데요 체크인할때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골프존 ID를 적습니다. 마치 골프존 게임에 로그인을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체크인후 락커번호가 적힌 티켓을 주는데 잘 챙겨두셔야 게임을 마치고 스코어 카드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라커번호와 티켓에 적여 있는 인증번호(보통은 전화번호 뒤 4자리)를 이용해서 스코어 카드를 프린트 할 수 있더군요.
 
 
스코어 카드의 사진은 보통 팀의 단체 사진으로 캐디분께서 찍어주시는듯 합니다. 저희 팀은 잘 모르는 분들끼리 부킹이 된 상태라서 캐디분이 그냥 풍경을 찍어주신것 같네요.

클럽하우스 1층에는 GDR도 2대가 준비 되어있어 어프로치 연습이나 몸풀기에 좋이보이더군요. 생각보다  GDR이용하시는 분이 별로 없긴했지만 2대로는 약간 부족하지 않나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특정 홀에 가면 필드 나스모를 위한 카메라가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필드 나스모는 티샷 후 바로 골프존 앱에서 확인이 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것도 무려 초고속 촬영을 해주는군요. 


카트에 붙어있던 그늘집 메뉴판입니다.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네요


갤럭시 노트 10.1로 추정되는 태블릿으로 캐디분이 스코어를 기록하고 계시는데 정말 정확하게 잘 적어주시네요. 캐디분 능력인지 시스템이 좋은건지 한번더 방문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코스를 한줄 요약하자면 페어웨이는 좁고 전장도 짧은것이 특징인것 같네요.
재밌게 잘 치고 왔습니다!!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세부인터내셔널 C.C 원정 후기


저렴한 골프 원정지를 찾다가 발견한 세부 인터내셔널CC(cebu international)를 다녀왔습니다.
원정지 선정을 위해서 여러곳을 살펴봤습니다만 제가 정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는 곳은 세부인터네셔널이 유일한 곳이었던것 같네요.

일단 원정지를 세부로 선택한것은 인천에서 직항이 있다는 점이 컸고 또 저가항공이 취항하는 곳이라 쉽게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수가 있덨다는 이유가 큽니다. 이번 원정은 최저가 무제한라운드를 목표로 했으므로 일단 저렴한 항공권을 기반으로 모든 계획을 세웠습니다.
 
마침 에어아시아의 프로모션 티켓을 구해 왕복 21만원 정도에 항공권을 예약할수 있었네요. 골프백을 위해 편도 2만원씩의 스포츠장비탁송료를 추가로 포함해 왕복 25만원 정도 지불한것 같습니다. 수하물로 붙이는 경우 골프백은 크기가 커서 문제가 될 수가 있으니 에어아시아를 이용하시는 분은 별도의 스포츠장비 탁송을 신청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기내식은 제외하고 수하물도 없이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추가한 옵션은 골프백을 위한 스포츠 장비 탁송이 전부였네요. 나중에 돌아오는 편은 기내식을 추가하긴 했습니다. 기내식을 사전 구매로 추가하면 4200원입니다.
 
암튼 이렇게 세부 항공권을 예약한 후에 세부에 있는 골프장들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한 조건은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골프장이었는데요.
 
1. 무제한 라운드가 가능할것 
2.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할 것
3. 저렴한 그린피
 
세부 인터네셔널과 함께 마지막까지 경합한 골프장은 세부의 북쪽에 있는 퀸스아일랜드 라는 골프장입니다. 양쪽 모두 거리도 비슷하고 금액도 비슷했으나 결정적으로 퀸스의 경우 페어웨이 카트진입이 불가능해서 최종 탈락하고 말았네요.
 
비수기에 세부인터네셔널 사무실을 통해 직접 예약을 해서인지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단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숙박 : 하루 45000원 / 인 (2인1실 기준)
2. 그린피 : 무제한 무료 숙박비에 포함
3. 카트료 : 2인승 카트 1대 $30 또는 1200peso (약 3만원)
4. 캐디피 : $15 또는 600peso (약 1.5만원)
5. 캐디팁 : 리조트 권장금액 $1~$2
6. 식사 : 3식 한식 무료 (원래는 조/석식만 무료인데 비수기라 점심도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7. 픽업/샌딩 : 공항에서 골프장으로 , 골프장에서 공항으로 배웅해주는 비용입니다. 4인기준 인당 40불. 2인 이용시 1인 80불입니다. 역시 페소로 지불가능합니다.
 
픽업/샌딩비와 항공료를 제외하면 2인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팁제외)
 
하루 18홀시 : 숙박 4.5만 + 카트 1.5만 + 캐디피 1.5만 = 7.5 만원
하루 36홀시  : 숙박 4.5만 + 카트 3만 + 캐디피 3만 = 10.5 만원
 
쉽게 설명하면  2인이상 짝수로 플레이하는 경우 기본 숙박비 4.5만원 + 18홀당 3만원이죠. 숙박과 3식 한식, 그린피 캐디피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고도 저가격이니 매우 저렴한것은 분명하네요.
 
캐디팁은 제외 했습니다만 워낙 적은 금액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리조트에서는 $1~2정도를 권장하더군요.
 
다음은 제가 머문 방입니다.

 
 

신관인것 같은데요 뷰도 좋고 방도 깨끗합니다.  다만 화장실에 수압이 좀 약한것이 문제고 가끔 물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금방 조치는 되었구요). 다만 이상한것은 지하수를 끌어다 쓰는 것인지 가끔 바닷물이 섞여서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이 짜고(?) 비누가 잘 풀리지도 않았어요.

골프장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전장은 좀 짧은 편이었지만 그린이 좁아 그리 쉽게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그린 상태는 좋지만 좁은 편이며 일부 그린은 경사가 심한곳도 있어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린의 속도는 약간 느리게 관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1번홀 파3, 무려 185yard입니다.


 티박스 뒤에서 바라본 모습.

 대충 라운드 하면서 찍은 골프장모습입니다. 순서 상관없이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린 주변의 에이프런의  풀이 전반적으로 길게 관리가 되어 있어서  에이프런에 공이떨어지는 경우 공이 급격히 서거나 멈춰 버리는 경우가 매우 빈번한편입니다.
러닝 어프로치보다는 띄워서 공략해야 하는 편이 결과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띄워치는 연습을 많이 한것 같네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염두한 시설들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타고 놀수 있을 정도로 관리가되지는 못해 보였습니다. 여기저기 녹도 슬어 있고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었네요.
 
 
수영장은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크기로 다른 일행분들은 수영을 하시는 분들도 좀 계셨네요.
 

 
코스가 전반적으로 짧고 코스간에 간격이 좁게 붙어 있는 편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유일하게 타구가 넘어 가지 않도록 그물망이 쳐져 있던던 홀로 기억합니다.
 


 
 
비가 온 후라 무지개가 예쁘게 생겼네요


캐디는 1캐디 1백 시스템이고 캐디들이 대기 하고 있다가 순서가 되면 한명씩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약간의 한국어를 할 줄 아는것 같고 인사라든지 기본적의 예절교육도 잘 되어 있더군요. 캐디피는 위에 말씀 드린것 처럼 15불이며 팁은 1~2불정도 별도로 지불하면 됩니다. $2를 페소로 교환하면 80페소가 되는데요 저는 팁으로 100peso를 줬습니다. (약 2500원)  캐디들 끼리 정보(?)를 공유하는지 한번은 페소 잔돈이 떨어져서 $2를 팁으로 줬더니 약간 실망(?)하는 듯한 모습이 기억나네요.
 
 

 골프장은 이정도로 해두구요 리조트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살펴보겠습니다.  
 
무료 식사의 수준은 어떤것인가 궁금하실텐데요. 일단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식당의 모습은 위와 같네요. 전체 손님이 15인 이상인경우 뷔페식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수기라 인원수에 맞게 음식을 제공해주셨네요.

 
 위의 시계아래에 표에 나온 시간에 가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메뉴 처럼 간단한 음료/주류/과일 등도 주문해서 별도로 드실수 있지요.  전체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대충 40페소를 1000원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위의 두장은 조식이네요. 아침은  밥과 함께 빵이 같이 나오더라구요.




위의 두장은 점심입니다. 볶음밥, 비빔밥 외에도 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등도 나왔던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저녁식사인데요. 저녁은 사진이 하나 밖에 없네요 ^^;;   저녁엔 배추 쌈과 고추 마늘등이 나오고 닭볶음, 돼지고기 볶음, 해산물볶음등 여러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식사량은 전혀 부족하지 않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숙박비에 포함된 무료 식사라고 생각하기에는 호사스러울 정도였던것 같네요.
 
기본 메뉴가 지겨우시면 특별 메뉴를 주문해 드실수도 있습니다.
 
 

참치회와 삼겹살은 kg당 가격인것 같네요. 
 
리조트 내의 물가는 우리나라에 비하면 매우 저렴합니다만 필리핀 물가에 비하면 약간 비싼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캔맥주의 경우 산미갤 필슨이 80페소로 약 2천원, 500 ml 먹는 샘물의 경우 40페소로 약 1천원 정도였습니다. 물이 약간 비싼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비싼편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장기로 가시는 분들은 리조트로 들어가기전에 SM이나 대형 슈퍼마켓등에서 장을 봐서 가시면 좀 저렴하게 지내실수 있을 것같습니다. 리조트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고 리조트 뿐이라 미리 준비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등 여러가지가 있어 원하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저희의 경우는 근처 시장에만 한번 다녀왔는데요 리조트를 통해서 가지는 않았고 캐디에게 물어서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리조트 주변에는 트라이시클도 잘 돌아다니지 않는 곳이라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다녀왔는데요. 캐디에게 물어보니 로컬마켓 까지의 오토바이 비용은 현지인 기준 비용은 20페소, 외국인은 50페소가 적정가격이라고 하네요.
 
리조트 밖으로 나갈때는 가드가 일종의 서약서를 적게 하는데요, 외부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리조트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요걸 작성하고 나가서 앞에 있는 오토바이 아저씨에게 시장에 가자고 하니 400페소인가 500페소를 요구하더군요. 저는 캐디에게 들은게 있어서 인당 50에 왕복이니 200페소를 제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장에서 기다려 주는 비용까지 해서 300을 달라고 하네요. 더 깎으려다가 300페소에 합의하고 다녀왔습니다. 125cc로 보이는 오토바이에 운전기사와 저와 친구 이렇게 어른 셋이 매달려 20분정도를 달리니 시장이 나오네요. 다른곳에서 트라이시클만 타다가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보는것도 나름 재미있긴했습니다. 시장에 나가 보니 트라이시클 및 오토바이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어 왕복으로 계약(?)하고 올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인당 50페소로 흥정해서 편도로 오신후 돌아가실때 별도로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필리핀 시장을 보신분이라면 익숙한 느낌의 소규모 시장이있습니다.  보라카이자주 가보신 분들이라면 디탈리파파 랑 비슷한 느낌이구요, 당연히도 관광자가 아니라 해산물을 요리해주는 그런곳은 못봤습니다. 하지만 수산물 시장은 있긴했습니다만 위생상태가 염려되긴하더군요.
돌아갈때도 오토바이에 셋이 매달려 가야하는 상황이라 많은 물건을 살수가 없어서 망고 2kg과 물, 맥주, 그리고 간식거리정도만 구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투어 프로그램등 여러가지가 있어 원하시는 분들은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저희의 경우는 근처 시장에만 한번 다녀왔는데요 리조트를 통해서 가지는 않았고 캐디에게 물어서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리조트 주변에는 트라이시클도 잘 돌아다니지 않는 곳이라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다녀왔는데요. 캐디에게 물어보니 로컬마켓 까지의 오토바이 비용은 현지인 기준 비용은 20페소, 외국인은 50페소가 적정가격이라고 하네요.
 
리조트 밖으로 나갈때는 가드가 일종의 서약서를 적게 하는데요, 외부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는 리조트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요걸 작성하고 나가서 앞에 있는 오토바이 아저씨에게 시장에 가자고 하니 400페소인가 500페소를 요구하더군요. 저는 캐디에게 들은게 있어서 인당 50에 왕복이니 200페소를 제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시장에서 기다려 주는 비용까지 해서 300을 달라고 하네요. 더 깎으려다가 300페소에 합의하고 다녀왔습니다. 125cc로 보이는 오토바이에 운전기사와 저와 친구 이렇게 어른 셋이 매달려 20분정도를 달리니 시장이 나오네요. 다른곳에서 트라이시클만 타다가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보는것도 나름 재미있긴했습니다.
 
필리핀 시장을 보신분이라면 익숙한 느낌의 소규모 시장이있습니다.  보라카이자주 가보신 분들이라면 디탈리파파 랑 비슷한 느낌이구요, 당연히도 관광자가 아니라 해산물을 요리해주는 그런곳은 못봤습니다. 하지만 수산물 시장은 있긴했습니다만 위생상태가 염려되긴하더군요.
돌아갈때도 오토바이에 셋이 매달려 가야하는 상황이라 많은 물건을 살수가 없어서 망고 2kg과 물, 맥주, 그리고 간식거리정도만 구입해서 왔네요. 시장에서는 잘익은 망고가 1kg 60페소입니다. 리조트에 서 160페소였으니 3배 조금 안되게 팔고 있었네요. 깍아주는거랑 서빙해주는 비용, 그리고 시원하게 먹는것 생각하면 비싼 값은 아닌듯 해요. 1kg 60페소(1500원)에 4개정도 되는데요 저도 망고를 좋아하는 편이라 한국에서도 가끔 사먹어서 잘 아는데 한국에서는 4개에 싸면 8천원정도고 보통 만원정도 합니다. 값은 한국에 비해  1/6도 되지 않지만 맛은 6배가 아니라 10배 정도 더 맛있는것 같네요.  나중에 숙소에서 먹으면서 더 사지 않은 것을 어찌나 후회를 했던지요 ㅎㅎ입해서 왔네요. 시장에서는 잘익은 망고가 1kg 60페소입니다. 리조트에 서 160페소였으니 3배 조금 안되게 팔고 있었네요. 깍아주는거랑 서빙해주는 비용, 그리고 시원하게 먹는것 생각하면 비싼 값은 아닌듯 해요. 1kg 60페소(1500원)에 4개정도 되는데요 저도 망고를 좋아하는 편이라 한국에서도 가끔 사먹어서 잘 아는데 한국에서는 4개에 싸면 8천원정도고 보통 만원정도 합니다. 값은 한국에 비해  1/6도 되지 않지만 맛은 6배가 아니라 10배 정도 더 맛있는것 같네요.  나중에 숙소에서 먹으면서 더 사지 않은 것을 어찌나 후회를 했던지요.
 
총평을 하자면 저렴한 그린피에 전투 골프를 즐기기에는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뛰어난 곳이라 생각합니다. 장기로 체류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단기 여행자의 경우는 세부 주변의 골프장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Nike Covert 2.0 Tour Driver 시타 후기

나이키 코리아측의 배려로 출시 전 40여일간 Covert 2.0 Tour Driver를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제 주변의 지인들의 사용 소감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테스트 클럽 : Covert 2.0 Tour Driver (KuroKage Silver TiNi - R spec)

 
A : 소리가 좋아졌다. 기존 나이키 드라이버는 타구음에서 부정적인 느낌이 있었고 1.0에서도 약간은 남아있던 둔탁한 음이 없어진듯하다.  성능은 so so.
 

 
B : 방향성이 훌륭하고 타구감도 좋다.  사용하고 있는 T사 드라이버에 비해서 비거리도 10~20미터 이상 나가는듯 하다.


C : 디자인이 개선되었고 투어버전이지만 헤드가 커져서 부담감이 덜하다. 방향성은 만족, 거리는 비슷한듯.



저의 경우는 기존에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코버트 1.0 아시안 스펙으로 샤프트는 basara 로 SR 플렉스의 약간은 무른 샤프트입니다. 이번에 테스트하게된  Covert 2.0 Tour드라이버도 R스펙으로 제가 사용하기에 아주 단단한 오버스펙은 아니지만 제게 딱 맞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꼭 한 치수 큰 신발을 신고 있는 것 처럼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모두에게 적합한 스펙의 드라이버를 제공하기가 쉽지만은 않겠지만 조금 더 제조사 측의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Nike Covert 2.0 Driver 필드 사용기

올해 첫 라운딩을 Covert 2.0 Tour 모델과 함께 했습니다.
추운날씨에 테스트를 잘 할수 없을것 같아 급하게 따뜻한 곳의 골프장을 섭외했죠.
태국 파타야 주변의 파타나 골프리조트!!!





네. 절대 리뷰를 위해 방문한 리조트입니다. :)
올해 첫 원정길에 오르며 성능 비교를 위해 기존의 힘들지만 코버트 드라이버(이하 1.0)과
코버트2.0 투어(이하 2.0)을 모두 싣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왼쪽 검은색 커버가 1.0, 오른쪽 붉은색 커버가 2.0


1.0 좌, 2.0 우
 


1.0 좌, 2.0 우












파타나 골프장의 경우 9홀이 3개인 27홀 코스로 전장은 9홀 화이트티 기준 평균 3300yard 정도로 꽤나 긴 편입니다. 특히 긴 Andreas와 Brookei 두 개의 코스를 돌면 7000yard에 가까운 거리가 되죠. 그래서 드라이버가 게임의 흐름을 결정짓는 큰 역할을 하는 골프장입니다.

특히 저와 같이 비거리가 짧은 초식골퍼(?)에게는 더욱 절실한게 잘 맞은 드라이버샷이죠.

제가 현재 주로 사용하는 1.0의 경우 아시안스펙 Basara SR 플렉스 샤프트입니다.

이번에 테스트할 2.0의 R플렉스의 Kurokage Silver TiNi 샤프트인데 투어모델이지만 평균적인 아마추어 스윙스피드에도 사용할수 있는 플렉스입니다.  지난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샤프트 제조사의 권장사항은 85~90mh/h 정도에 적합하고 합니다.

4일의 라운드 동안 이틀은 1.0으로 몸을 풀고 3일째는 2.0 그리고 마지막 날은 1.0 9홀 2.0 9홀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스윙하는 느낌은 저의 경우 투어모델은 헤드의 무게 탓인지 스윙이 좀 무거운 느낌입니다. 느린 스피드라 1.0이 훨씬 더 가볍고 경쾌하게 맞는 것 같네요. 하지만 1.0의 경우는 가벼운 헤드 때문인지 스윙이 좀 날리는 느낌입니다. 헤드의 괘적이 일정하지 못하고 흔들리는데요, 전 항상 이게 제 스윙의 일관성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2.0 투어를 써보고는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훨씬더 일관성 있는 괘적이 나옵니다. 

쉽게 예를 들면 몸이 덜 풀린 전반 9홀의 경우는 1.0이 좋고 몸이 충분히 풀린 후반 홀에서는 2.0이 훨씬 더 잘 맞는 느낌이었네요.

비거리의 경우는  두 채가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다만 방향성 스윙 괘도의 안정감 탓인지  2.0이 좀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스코어는 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생략하고 드라이버샷의 중요한 스텟중 하나인 페어웨이 적중률로 두 채의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일 A/B 코스 FH 50%
2일 B/C 코스 FH 61%

3일 C 코스 FH  56% 2.0
3일 B 코스 FH  67% 2.0

4일 B 코스 FH  14% 1.0
4일 C 코스 FH  57% 2.0


1.0 평균 47%
2.0 평균 60%

두 클럽의 차이가 13%로 무시할수 없는 차이를 보여주네요.

13%라면 18홀에 2번은 더 페어웨이에 올릴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을 때 더 좋은 스코어가 나오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겠죠?

이상으로 필드 사용기를 마칩니다~

가장 많이 본 글